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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방송오늘저녁 양평 장 담그는 가족의 밥상 위치 우리 집 삼시세끼 

생방송오늘저녁 4월 6일 방송리뷰

경기도 양평군, 용문산 아래 무려 1000여 개의 항아리가 가득한 집이 있다. 이 항아리의 주인은 김광자(63), 이종학(65) 부부. 30년 넘게 전통 장을 담가왔다는 양평 토박이 부부. 상황버섯 진액을 넣어 만든 된장부터 염도를 낮춰 손주들이 잘 먹는다는 된장까지 항아리 하나하나 부부의 정성과 손을 거치지 않은 장이 없다. 제철인 돌나물김치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최고! 액젓이나 젓갈을 넣지 않고 간장을 넣어 김치를 담근다. 이는 바다가 먼 산간지방에서 살면서 할머니 때부터 물려받은 특별한 레시피다. 봄이 찾아온 뒷산엔 먹을거리가 가득하다. 잎보다 꽃이 먼저 나온다는 산 머위부터 산 달래, 봄철에 돋아난 어린싹을 나물로 먹는다는 원추리잎까지 눈에 보이는 것마다 다 신선하고 건강한 제철 식재료들로 점심을 차려 먹는다. 전통 장을 담그는 엄마를 이어 조리 기능장까지 됐다는 딸과 함께 차려 먹는 저녁 밥상! 장 담그는 가족의 건강 밥상을 만나보자

 

 

우리 집 삼시세끼 장 담그는 가족의 밥상 양평 위치

 

- 상호명 : 광이원

 

- 주소 :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 120-11

 

 

 

- 연락처 : 0507-1391-4700

 

- 홈페이지 : http://www.kwangiwon.net/

 

 

 

업체 정보는 업체의 사정으로 인해 일부 내용이 변동 될수 있다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
※  이 글은 대가없이 작성한 개인적인 리뷰이며 업체와 상업적  관련이 없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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